야외촬영 이야기

"어린왕자의 두번째사랑이야기"
야외촬영 이야기

첫돌 아기와 다시 만날수 있는 방법중에
야외촬영을 준비하고 있었답니다
두돌때 아기들의 모습은 정말 귀엽고 예쁜모습이
많이 보였거든요
그렇게 시작되었던 야외촬영이
지금  너무 재미있고 즐겁고 저에게  큰 에너지와 행복함을 주고 있네요

지금 만나고 있는 아이들이
세살 네살 다섯살  점점자라고 있네요
누나 오빠와 함께 하는 형제자매들 촬영도 점점 많아지구요
그래서 요즘 생각을 많이 합니다.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재미있는 놀이도 생각하고
촬영시간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줄이고 있고
엄마와 아빠와 교감하는모습을 많이 담아서
나중에  아이들이 자라서  그 모습을  기억할수 있게
하고 싶네요~